2024년 10월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키스트의 창업기업인 큐어버스가 치매 치료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 수출 사례를 기록했다. 큐어버스가 다국적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큐어버스의 치매 치료제는 5년 내로 상용화될 전망이다. 역대 최대 규모 키스트 큐어버스 치매 치료제 기술 수출2024년 10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키스트)의 창업기업인 큐어버스(Cureverse)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수출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다국적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와 체결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8028 큐어버스는 치매 치료제 기술(CV-01 씨브이-공일) 개발 기술을 안젤리니파마에 이전했다. 한국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