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료 AI기업 루닛이 의료 현장에서 의사와 AI가 협업을 한 유방암 판독 임당 데이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웨덴 최대 사립병원에서 1년간의 실사용 협업 결과 암 진단 발견율이 15% 증가했다. 루닛 AI와 협업하면 유방암 진단 발견율 15퍼센트 증가한국의 의료 AI기업 루닛이 2024년 12월 1일~ 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4년 북미 영상의학회(RSNA 2024)에서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의 의료현장 도입 결과를 발표했다. 협업 결과 유방암 진단 발견율이 15% 증가했다. 루닛은 1년 간 스웨덴 최대 규모 사립병원인 카피오 세이트괴란의 의사와 AI가 협업해 암 판독 성과의 실사용 임상 데이터(RWD, real world dat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