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회관계망을 중심으로 눈동자 색을 바꾸는 안약이 널리 소개되고 있다. 미국의 뷰티 기업이 개발한 것인데 미국 식약청(FDA)의 승인도 받지 않았고 실명의 우려가 있다. 인위적으로 각막에 염료를 넣어 눈동자 색을 바꾸는 수술도 실명의 위험이 있다. 눈동자 색 바꾸는 안약은 위험미국의 뷰티 업체가 홍채의 멜라닌 색소세포를 파괴해 눈동자 색을 바꾸는 안약을 개발했다. 이 없체는 사회관계망의 바이럴(입소문)을 노리고 제작한 홍보 영상에서 이 안약의 안정성을 위해 실험실에서 테스트해서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833716 한국 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해당 안약을 쉽게 직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판매 사이트에 접속하면 한국어로도..